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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힛~~^^*^^


BY 요술공주~~♡ 2001-03-21

푸힛^^(^^귀여운 척)
안녕하세요? 여러님들..
인터넷의 바다에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안지가..
며칠 안 됩니다~~

그래서..방금 전 회원가입을 하고 처음 이 곳에 글을 올려~
보네요~~
마땅히 시나 소설을 써 본 적도..써 놓은 것도 없고
해서..에세이방에 글을 끄적입니다..

저는요~~
당근!!
6살난 무지하게^^ 귀여운 아들을 둔 엄마지유ㅠ^^
그런데..
요술공주^^ 라고 하니깡..막 '꼬끼오~~' '닭'생각이
나지유ㅠ?
무슨 말인지..당근 이해하셨으리라 믿고..
따로 '첨부'설명은 없겠슴다..푸힛~(저의 트레이드 마크임..푸힛~)

저의 트레이드마크 따라하기 없기!!
다같이 약속!!^**^

음~~ 첨 글쓸 때 각오? 는 님들을 감동시킬 만한 멋진 글을
쓸려고 했는뎅..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

제가 처음 이 곳에 글 게제하는 거라~~
흥분해서..
주책없이 촐딱^^거려두~~!!
님들의 넓은 엄마의 마음으로 이해하셔라~

아..글구 요술공주란 저의 이름이 쪼~까 마음이 안 드셔두..
걍~~ 넘어가세요~~
제가 하두 안 되는 일이 많아..요술공주 처럼..요술을 부려
다 이룰 수는 없을까? 하는 순수한^^ 마음에셔~
지은 거니깐요~~

님들..그럼..저의 가입인사는 이 정도로만 할께요..
계속 하면..님들이 지루하죠?

끝까정..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저녁은..'닭도리탕^^'해 드세요~~~☆


아..글구..저를 환영 해 주고 싶으신 분은..
주저말구..'응답'을 해주세요~~
아무도..안 해 주시면..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