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료해서 여기저기 들어가보면 하나같이 요리 아니면 아이들이야기 또 그도아니면 살림의 지혜등 좀 실망스럽데요 오늘 여기 처음인데요 기대갖고 한번씩 와 보렵니다 쉰 세대랍니다 어쩔 수없어 평범한 아낙이지만 늘 평범함에서 안주하기를 저어하는 그런 아줌마라고 소개드릴까요 부산에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