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오늘 시간이 많아 이 방의 글을 쭈~욱 읽었었지요. 아! 나만 인생이 답답한건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아직은 건강한 편이니 그거라도 위안 삼고 마음을 다 잡고 나갑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