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다녀온 레모니아 인사올립니다. 친정에서 만난것 많이 먹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었지요. 엄마가 없으니 조금 허전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땡볕에 고추 따 보셨나요. 정말 덥드만요. 더분에 썬텐 멋지게 했지만 에구 덕에 ㄱ자 어디갔노....... 안뇽 또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