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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
BY kuj426 2002-01-23
사이바 작가 코너를 헤메다가 참 어찌어찌하여 라일락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그런데 아뿔사 컴맹 겨우 면한 저는 가는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아이고!! 이를 어째..!!!
다시 못가고 엽전 하나 떨어뜨리고 왔는데 찾으러 가지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쁘고고 고운지 주인장 몰래 수시로 드나들고 싶었는데...
누가 아는 분 있으시면 저좀 데리고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