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너를 그렇게 힘들게하는지...
지금 아무리 누가 옆에서 위로를 한다고 해도 본인 마음만큼이나 할련지...
친구야. 친구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생각해보렴...
지금이 최선이라고 해도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게 우리에 삶이
잖니??
겊으로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사람도 한꺼풀 벗겨보면 다 그렇고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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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 새해부터 팔을 다쳐서 4주 진단나왔다. 그래서 더 시간이없네
너무 가게에 메이지말고 좋은일만 생각해라...
희정이 공부 잘하잔아.^^*
필남아~~~~
복 많 이 받 아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