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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63

힘들때.. 같이 웃어봐요.


BY 우렁각시 2002-01-07



저도.. 사실.. 재미있는 뇨자예요. ^__^;;


가끔...
전..아들만 키우는데..10살, 9살...

우리 아들들도 이담에 이렇게 하겠죠?
지금도.. 화장실 가면.. 휴지 달라고 하는데..

엉덩이 쭈욱 디밀고..

애들 모습은 죄다 이쁜 것 같아요..

힘든 님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같이 웃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