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도요아케시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조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영원한친구도 영원한지인은 없다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한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은 잘 모르겠고...
에세이
조회 : 563
힘들때.. 같이 웃어봐요.
BY 우렁각시
2002-01-07
저도.. 사실.. 재미있는 뇨자예요. ^__^;;
가끔...
전..아들만 키우는데..10살, 9살...
우리 아들들도 이담에 이렇게 하겠죠?
지금도.. 화장실 가면.. 휴지 달라고 하는데..
엉덩이 쭈욱 디밀고..
애들 모습은 죄다 이쁜 것 같아요..
힘든 님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같이 웃어봐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
나이먹어 이제 갈수록 몸이 ..
복잡하고 머리가 아파요~~~..
원래가족은 만만하니 상처주는..
인간극장이 잼미있군요
새우튀김 정말 맛나죠
튀기면 야채도 참 맛나더라고..
생선튀김 정말 맛나요
우뭇가사리묵 포만감이 좋군요
정말 신경이 쓰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