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82

★★★ 잠에 푹 빠져서..~~★★★


BY 먼산가랑비 2001-12-12




★★★ 잠에 푹 빠져서..~~★★★


-★★★ 잠에 푹 빠져서..~~★★★★따~~따~따~따~따~따~따~~★★★ 잠에 푹 빠져서..~~★★★

★★★ 잠에 푹 빠져서..~~★★★★★★ 잠에 푹 빠져서..~~★★★★★★ 잠에 푹 빠져서..~~★★★★★★ 잠에 푹 빠져서..~~★★★★★★ 잠에 푹 빠져서..~~★★★


★★★ 잠에 푹 빠져서..~~★★★아침부터 꼬박거리면서 병아리 햇살에 눈부셔서 졸드시 소파에 기대어...졸아댄다 파찌옴마가 준비를 해서 가거나 말거나 오늘 나 병아리 같은 내가 무심한 잠에서 그냥 헤어날줄 모르고소 졸고 또 존다 출근을 하면서 내 꼴이 불쌍해 보이던지.. "자기 들어가 자라" "침대에 가서 편히자" 한다..왠일이야??? 참내..살다보니...가서 편히 자라고 까지 하네. 저남자...맘 조금 변한건가???@@ "그래..잘 댕겨와" 하면서 문을 덜커덕 잠궈 버리고 이내..침대로 들어와 그 무심한 잠속으로 그냥...빠져든다 한참을 자고나니..이상한 꿈(?)이 게롭히고 늘 비몽사몽간에 일어나야지..하면서 중얼거린다 겨우 정신을 차려 일어나니.. 온몸이 천근 만근이다.어찌 더 피곤하드냐?? 청소안한 집안은 ~~휴~우~ 내 손길 안간 집안은 어디든 다 정신엄시 너저분하니 눈쌀이 찌뿌려진다 이렇게 잠을 자본것도 오랜만이지만. 자고나서 이리 기분 좋지않은것도 오랫만이다 무거운 몸이 만사를 더 귀잖게 하지만 움직거려 본다.천천히... 얼굴도 붓고.손도 붓고.몸도 붓고. 다.....찌뿌등하니 내몸이 이렇게 말하는거 같다 "비가오려나??빨래 걷어라" 하는거~~ㅋㅋ 잠이 즐거움이고 취미이고 보약이던 예전의 나 그래서 오죽하면 잠공주 라 하였던가 그런 내가 이렇게 손수다하면서 부터... 부지런한 새나라의어른이 돼따!~~ 날 부지런하게 하는 컴이 앤이 되면서 부터. 난..부지런한 어른이돼고 잠공주로부터...해방되었다 ㅎㅎㅎ 그런데.오늘 올만에 그 잠공주 하고보니.' 역시 난 공주는 못되려나 부다... 공주가 되려면 자고나면 이쁘게 뽀시시해야하는데 오히려...푹퍼진 풀빵모양으로 변해 있으니 말이다.. ㅋㅋㅋㅋ 오늘 난...풀빵이다..부러터진.. 올만에 잠은 이렇게 날 게으른 아지메로 변신시켜주었다. 역시 잠은 아무나 많이 자는게 아녀??? 그러기에 난 공주는 못되는 녀자인거 같다.. 그렁게롱..이자부턴.... 내보고 공주처럼 이쁘다거 하뒤마로..ㅋㅋㅋ 아직도 잠에서 덜깬나 보네...ㅋㅋ 헛소리 지껄이는거 보니..이해하슈!~

★★★ 잠에 푹 빠져서..~~★★★착각도 자유~맘도 자유스럽고 싶은 먼산에 가랑비 횡설수설★★★ 잠에 푹 빠져서..~~★★★
★★★ 잠에 푹 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