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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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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7

동해야 ~~


BY 아리 2001-12-10

허~~ 너의 글은 그림보다두 아름답구나

그래 ..라디오가 테레비보다 더 아름답게

극적인 효과를 보는 이유를 인정하구 싶어진다

나두 그 곳에서 차를 한잔 마실수 있다면 ...

애들이 시험이라

감독관 노릇하구 있다

저렇게 다큰 애들두

잠시 눈을 돌리면 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구

자기두 모르게 동생하구 둘이서

아무것두 아닌 얘기에 정신을 팔구

이럭 저럭 시간을 보낸후에

애?㉭?하면서 ..통곡한다 ..

나두 덩달아 근신하면서 서성대면 여길 기웃거린단다


추신 : 너의 이쁜 장미 다발-----너의 따뜻한 마음은 더욱더

넘 감동적이어서 가슴이 뭉클 ..~~~~~

이따가 울 신랑 오면 다시 보여주어야지 ..^^*

그래 너와 같이 비오는 바닷가를 바라볼수 있는 낭만이

나에게두 주어지겠지 ...



근데 왜 리플을 달면 글이 뭉치구

지저분하게 붙는 거야

할수 없이 다시 위로 부친다 ..

에구 난 왜이리 뭘 못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