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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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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46

녹차향기 언니께


BY jehoung 2001-02-07

언니....
늘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는 큰 언니....감사합니다.
그래요...자주 반가운 얼굴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언니께서 추천해 주셔서 글을 쓰게 되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넘게 작가네트와 연관을 짓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다정함 도닥거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그럼 또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한 글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