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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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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저승에 계실" 울엄마님!1! 보고 싶어요. "향"


BY 안스러 움 2000-07-25

레모니아 님!
글" 읽고 보니, 갑짜기 저승에 계신,친정 엄마가 그리워
짐니다... 우리 둘재아이 낳고 6개월 쯤에 가셧으니~
~ 23년의 세월 이 흐른것 같습니다...
요즘은 하도 오랜"~ 세월 을 지나다보니,이젠 차츰차츰 잊어저~~가고 있엇나 봅니다...
아이들 저녁 차려놓고 잠깐 컴" 을켜"ㅡㅁ콩트 홈"으로 ~ 이렇케 ~<레모님 의> 모습뵙고, 마음이 움직이겆 같습니다...

엄마!1!
저,향" 서울서요!" 셋,아들들 공부 잘시키며~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답니다...
" 엄마!" 살아계실댄 도 없으셨지요.......
저! 운전도 곧 잘한답니다.
20년 전엔 시골서 승요차 구경 하기란 하늘에" 별따는 것만치... 상상도~ 할수업었지요....
엄마1!1!1 이젠편히 잘 주무시길 ....
향" 이가 저승에 계신 엄마 1!! 흐 흐 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