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만틈 성숙 해진다고 우리들은 싶게 이야기 하지만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말 은 정말 헛된 말이 없구나"라고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예쁜 사랑을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말 들으면 우라가 터질지 모르나
나같이 세월을 조금 살아본 사람 이라면
살아온 날들로 세상을 공부 하게 되지요

그런 이끌림과 기대...
사랑과 미움 그리움 등등
그한단계를 넘으면
이제 정말 이성적으로
한단계높게
더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정말 사랑은 영원 하지도 않고
사람의 마음도 영원 하지
않답니다
제가 스무살때
정말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사람만 있으면
세상이 다 내것 이 될것 같은
착각에빠져 있을때가 있었지요

서로가 우린 그랬었지요
그후 우린
서로 않맞는 환경 때문에
헤어졌지요
그것도 내자존심 때문에

그후
몇십년이 지난
지금
그저 추억일뿐
다 잊어지지요

어짜피 무덤덤한 사람이라면
참잘 정리 했어요
정말 예쁜사랑 찾아 보세요
예쁜 사랑요........

좋은날들 생기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