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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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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이른 새벽에..설레임


BY 먼산가랑비 2001-11-15



아주이른 새벽에..설레임


아주이른새벽이다!~
그냥..잠이 깨었다...
뒤척뒤척거리다...일어나 앉았다..

너무까만 주위는...아무것도 보이지않는다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앉자 있다..

내 생전 이리 일찍 여기서 ...
하면서 ..입가에 ...웃음이 인다
쉰 새벽부터...여자가..하면서..

그냥 있기에..너무 고요하다
그래서..음악을 켜본다
이고요함이 음악이 날리니..좋다.

오늘은 일주일의 중간..요일!~..
이렇게 하루 시작하고...
왠종일...칭구들 볼수 없을거 같아..
잠시 들렀다간다.

나...바람 쐬러 나간다
햐...맨날 맨날...봄날이다..요즘!~..
복도 많지..난...
칭구랑..간다...!~~

버얼써부터..설렌다.
어여...날이 새야될텐데...
까만밤이 지나고 날이 새면...어여 준비해야지...
그리고..달려가야지..
그리고..보러가야지..
그리고..............................
......

...

.

칭구들...오늘도...행복한 하루!~..
해피한 하루!~.
굿데이!~....
아름다운..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아주이른 새벽에..설레임★우리들이 코자는 이른새벽에..조용히다녀가는 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