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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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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 열기를 그대로...


BY 베오울프 2000-10-10

◇ 와!!! 이 열기를 그대로...

생활에세이에 작은 변화의 바람으로 기억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어제는 저도 헛참님 글에 대한 반박을 해보았지만 이젠

헛참님이 참 고맙단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까지 생활에세이의 따뜬따뜬한 열기를 느끼게 해주시고

이곳에 대한 애정을 더 느끼게 해주시니 말입니다.


전 지금까지 이곳에 와도 일상적인 변화의 바람을

이곳에 올린 님들의 색다른 삶과 느낌으로 받아드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강한 바람이네요

이곳을 사랑하는 님들이 모두가 이렇게 강한 바람 한번쯤

맞아 보는것도 좋을듯한 기회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저도 사실 좋은글 작품성있는글을 올려야 하나 하는

부담감에 요즘 글 올리기가 많이 망설여져 있었고

답글 올리기까지도 눈치를 보며 살그머니 올리고 있었는데

이젠 졸업할렵니다.


이기회에 내 자신을 더욱 더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글에 대한 부담감은 저 멀리 버리고 다시 애정을 가지면서

편하게 글 올려 보렵니다.


생활에세이란에 아름다운 이 열기를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계속 유지해 나가면 어떨까요?

그리고 가끔 이곳 생활에세이란을 사랑하는 님들과

가끔은 수다천국에서 모임도 한달에 한번씩

가져보는것은 또 어떨까요?


생활에세이에서 새로이 편하게 글쓸수 있는

부담감없이 올수 있는 따뜻한 방이 될수 있도록

이 열기를 반갑게 맞이하는 하루를 보내봅시다.


이곳에서 그동안 느꼈던 행복함을 더 큰 행복이 될수

있는 기회를 모두가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오늘은 생활에세이란이 정말 뜨겁다는걸 확실하게 느끼면서

그 리듬에 맞는 하루 열심히 맞이해 보렵니다.



==생활에세이를 사랑하는 베오울프 아줌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