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말..
아파트에서 구가 다른 주택으로 이살왔다

그곳에서 인터넷2년 계약할인을 받고 있어
그대로 같은회사 상품을
사용할거라...이전신청...
10개월 정도 되었는데별문제 없이 철거하고
이전지역에서 다시설치하라한다

이사와 설치요청 했더니
아파트와는 다른종류라 신규와 같다며
한달 서비스기간.
랜카드 다시 구입하고 설치를 했는데

웬일????

처음엔 접속이 되다 말다....
또
접속이 되고는 몇가지 작업하며 화면 바꾸다보면...다운

어쩌다 되는날은
별일? ㄷㄷㄷ
이다

안된다고 서비스 신청해도
별 문제 못찾고
에러는 계속...

인터넷 숙제라도 해서 프린트할려면....

메일한통쓰서 보내려하면...다운된후고

원인이 윈도우m~라 그런가 해서
다시98로 깔아도 여전해

4개월간 이용로만 꼬박꼬박...

아이들은 친구집이나 pc방으로...

서비스는 수차례...(열~15회이상)

연락하면 왔다가 한두시간 테스트하다가
답도 못얻고 그냥간다
이것저것 부속 바꺼보고..

그래도 큰 회사라 믿고 미련하게 버티다가
아예 안되 우리컴(산지2년)이상인지 일단 정지시켜놓고
다른인터넷설치 해본후 결정하자 했다

B--설치.. 접속...속도제대로 되니 B를 사용
A--는 철거해달라 하니
2년미만사용이라 할인부분을 내라는데
그동안 불편을 생각하면
납부한 요금도 아까운데
큰돈 아니지만 내야하나요..
나 한사람으로 ？슁？？아닐건데
이렇게 모으면 그회사 배만채울거같아서.ㅎㅎㅎ
좋은 생각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