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이라는 단어를 아세요????
배신을 당해 보신적이 있나요????
전요....
맨날 살면서 배신을 당한답니다...
무서운 배신을요.....
얼마전에는 가장 친한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답니다...
그거 아세요??????
슬픈거??????
무지 슬펐어요.....
그래서 울었지요....
얼마나 울었냐고요.....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마구마구 울었어요.
울고나니 시원하더라구요...그리구 생각했지요...
이제는 나의 맘을 주지 않을거라구요....누구에게도 말이죠...
내 맘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을거라구 다짐하구 다짐하구...
그래도 있쟌아요....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다 해주고 다 주는것 있죠...
이것도 병인가봐요...
그래도요...
두번다시는 배신당하지 않을 거예요...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