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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68

들어오고 싶은 마음에 죽도록~!


BY 개밥/김해경 2001-01-11


거의 두어달쯤 된것 같은데 나의복숭[이도희]언니의
아컴 출입을 뒤늦게 알고 나서 추카겸 다른님들의
살아가는 진솔한 모습을 느끼고 싶어서 들렀었는데
이 비러묵을인지 모리가 나뻐서 아디랑 비번을 기억을 몬해서
다시 가입하고 왔십니다요.

처음 왔을땐엔 잘 모르겟더니만, 요기 오니까 눈에 익은
님들이 더러 계시네요.
아마도 복숭언니 홈피에서 가끔내지는 자주 뵌 분들이라
생각이 됩니다요.
근데 복숭언니 글은 별로 보이지가 않네요.
쪼매 섭합니다 언니~
아드님 입대하시고 또 우울해 지셨나?
전화 안 한다고 하셧는데 나란 인간이 웬만해야지요
게을러서 말여요.

아주가끔 들러야 겠시유......
안농
아디[하이텔]를 개밥으로 바꾼 해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