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도요아케시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조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친절한 말씨에 감동이 간다
사무엘의 기도
엄마야 추워요
명절이 얼른 지나가야지
다락논
힘들때
에세이
조회 : 627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는
BY cirrus
2001-09-24
이렇게 하늘이 맑은 날이면 눈물이 나오려구합니다.
바람이 이렇게 산들거리는 날이면 마음이 저려옵니다.
참 이상도 합니다.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날 슬프게합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무서운 세상이지요. 상상도 ..
네 날마다 아무일 없이 지나..
가진게 없어 전용운전기사한테..
장사꾼은 웃으며 친절해야 ..
남자들은 다 그런거같아요 자..
연분홍님 자기집 출입금지 빵..
예전같으면 획 가버렷죠 나이..
연분홍님~! 예. 님을 위해..
주차하기 어려운곳에서 기다리..
연분홍님. 역시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