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릴적에 삼촌과 빵을 먹을려고
내가 먹을 거야!!
하면서
(나) : 삼촌빵2개있으니 나누어먹자....
(삼촌): 응
(나) : 우리 잼발라 먹자....
(삼촌):응
{나는 뭔 딸기 쨈 이라고 써있는 병이있어 들고가서 곧바로 삼촌에
게 삼촌....
(삼촌): 점심을 골?C더니 배가 고프네
난 삼촌보고 내가 쨈을 발라 줄깨요...
하고 무었이든 잼병에 들어있던
빨간액채를 빵에 발라 삼촌을 주니
삼촌이 배가 고프나 반을 한입에...
난 먹을 려고 했었다...
삼촌이 ?ダ?매우다해서 원인도 모르고 있는
쨈을 째금 생으로 먹었더니 우액
어찌도 그정채는
그 액채의 정채는 맵고 매운
특산에 고 추 장~~~~~~~~
이였씀다....
정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