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태랑 진행자, "이상벽씨의 너스레"는 프로그램 색깔을 능가하는 위트있는 맨트로, 출여자들에 대한 배려와 유머스런 답변과 물음들을 시청하면서, 어쩌면 적절하고 잼있는 맨트를 시시각각의 미소에 맞춰서 받아쏘는 매끄러운 프로그램 진행의 미소들을 시청하면서도 매번 새로운 색깔의 미소로 닥아온다. 참으로 아침마당 프로그램은 연출자의 색깔도 특색이 있다고 보여지지만, 배정된 프로그램 색깔의 파악을 정확히 꼭 집어내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유도한다는 것은 아마도, MC 들의 노하우가 견비되지 않으면 좀 식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 아침에 아침마당 프로그램이 영원히 고령장수 프로그램으로 영위할 것을 바라맞이 않는다.
아울러 이런 색깔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을 맡으려면 진행자들의 건강도 챙겨야 된다는 생각을 접을 수 없기에...
늘 핑크 빛 미소의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에 청량수가 늘 온천수의 미소로 번지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