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더위가시작되는가운데...
웃긴야그하나올리겠습니다.
보신탕....에고에고..영양탕...에고보르겠다.
보신탕을아주아주사랑하고애호하는어떤아저씨가호주로이민을가게되었다...아시다시피호주는특히동물을사랑하고애끼는나라인데
어디서그맛나고스테미너에일품인보신탕을먹을수있겠는가.
해서보신탕계를하나를준비.몇몇보신탕을사랑하는이들이모여서...
각고끝에개한마리를마련해서.장소를물색하다
뒷마당에서찬치가벌어졌다.준비과정가운데개를불에그을리는작업이
있음을다들아시져.헌데일이발생되었다.그곳에옆집주인이경찰에신고...
이때한아저씨가기발한아이디어를발휘////
지금사랑하는개가죽어묻어줄곳이없어화장중입니다으흐흐흑......
졸지에그아저씨동물애호가로소문아ㅣ나서지금까지그곳에서
온동네개똥치우는일을맡고있다네요...
추신이뇨자개고기못먹습니다...들은야기지만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