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마당에는 컴퓨터 체팅에 관하여
이야기를하였다.
여자가 체팅에 빠져서 신랑은 보이지않고
가상에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여
남자를 만나고....
요즘은 사회가 어지러워서 그런지
왕따이야기. 학교내폭력. 불륜이야기
은행원이나 공무원들이 빼돌리는 돈 이야기...
좋지않은 이야기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글자속도가 느려
대화방근처는 얼씬도 못하고
근처에 가시도 싫지만...
체팅도 신종 병으로 구분이
되어야할것같다.
중독되면 빠져나오지 못하면 큰일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