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를봤다.
꽃밭에서...제목이왠지내용과이질감이느껴지지만..처형이옛날에사랑했던사람이였지만함께살수는없었던가슴아픈야기.ㅠㅠㅠㅠㅠ.
사랑하는마음...자꾸만주고도줘도...아니봐라만봐도가슴이아린....
?아하는마음...부담없이받아도되는마음...ㅋㅋㅋㅋㅋㅋㅋ.
<꽃밭에서>를보면왜이리가슴이아릴까.
하지만함께살아서그마음이색아바래는것보단바라보며....
때론가슴이아릴지라도...그마음이간직됨이훨나을것같다.
같은생각같은마음인분있으시져.
부질없는글남기고이방을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