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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9

꼭 대답을


BY 1004bluesky1 2001-06-09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차근차근 준비 작업에 들어갈 것 같은데
아직 제목이 정해지질 않아서요.

제목에 맞는 소개글도 못썼습니다.
의견을 꼭 보내주세요.

1. 션녀와 나무꾼의 집

이 땅에서 천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나무꾼과의 삶을 살고 계신 모든 선녀 여러분의 이야기. 덤으로 아이들 이야기까지.
천상을 그리워 하는 선녀와 진실을 숨긴 나무꾼의 괴로움과 기쁨

2. 아름다운 바다 선녀

아름다운은 참고로 저의 아이들 이름입니다.
하늘에서 바다를 그리워 하는 선녀와 하늘을 올려볼 수밖에 없는 바다의 사랑 이야기.
결국 선녀는 내려와 바다에 푹 빠지기를 원하는데...
그리고 아름다운의 탄생.

1번과 2번 중 선택해주세요. 오늘 5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