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버 작가 방에서 시쓰는 방이랑 생활에세이방을
처음에는 많이 서성그리고 참여도 했지요...
그러나 날이 갈수록 무섭도룩 좋은글이 올라오고.
아름다운 사연들이 많아서 참아 낄수 있는
용기가 없어서 그동안 남의 글만 감상 했답니다.
그러나 계속 그냥 지나가기엔 서운 한것 같아서
저의 솔찍한 심정을 전해드리는것입니다.
이자리가 주저대고 두렵군요..
5월 31일 엄마들의 소풍이 있더군요..(아이 신나라)
이다음에 우리엄마들 용인 에버렌드 에서 모두 만나요
그대 우리 활기찬 단합대회를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