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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조회 : 380
왕초보
BY seo3561
2001-05-31
53년생 입니다 컴퓨터 배워서 처음 글을 올리는데요 잘않되네요
여러분의 글을 읽고 저도 앞으로 많이 참여 하고싶어요.오늘은 떨려서그만 쓰겠어요 다음에......지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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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장마전에 반찬좀 만들어놓려고..
표현역이 부족한건지 글쓰걸로..
저도 마땅히 전화해서 마음 ..
무엇가 열심히 표현하며. 애..
고맙습니다 시 가아니라. 그..
가지가 강하군요..
정말 더울것 같아요
달지 않아서 더욱 몸에는 좋..
예 ㅡ그럴게요 너무 힘들때면..
그래서 청으로 해먹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