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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6

우리 엄마는요오......(엽기...)


BY 부산에서콜라 2001-04-28

그러니까...
울 쌍둥이...초등 학교 막 입학해서..
웅변 학원에서...
글짓기를 해왔다..


제목...엄마...
일번...우리 엄마는 눈이 큽니다.
이번...우리 엄마는 뚱뚱 합니다.
삼번...우리 엄나는 피부가 하얗 습니다.
사번.......^^*
뭐 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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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번....우리 엄마는 팔다리가 두껍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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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총총...
좋은 주말 보내세요...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