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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67

돈값.....??????????


BY 부산에서콜라 2001-04-24




각설.....



수강료 지불 한지...
보자....계산중...
7...8...9...10...11..
사년 사개월....
이제사 돈값을 한다...

김범수에...
하루...
악보를 던져 주면서...
쳐바바....

제법 감정이 잡히게...
쳐 제낀다...
이상우에..비창을...
신승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이....

야아...
치는 너네들도...
바빠 싫겠지만...
돈데주는 나도...
이 엄마도...
지겨워...
빨리좀 통달 하자구우~~~~


눈치 빠른...
작은딸...
열받은 엄마 보면...
얼른 피아노에 앉는다..
글구...
뚜드린다...
김범수에..하루를...




사족*******************



엄마들의
치맛 바람..치맛 바람...
하는데요...
그 치맛 바람이...
어디 잘 못 된 치맛 바람 인가요...
다 지네들 잘 되라고...
하는거지...
콜라만 봐도 그래요...
지네들 (쌍둥이)
피아노 안 갈키고..
그 돈으로 콜라 옷을 사입어 바아~~
달 마다 행복 할건데...
......^^*
우찌 말이 안 되는것 같다....
우째던...
너무 그렇게 엄마들
몰아 세우지 말자구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히히히히.....^^*
이쯤 해서 도마앙~~~~휘리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