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데...
바람은 아직 차거워라...
아후....삶이 지루하다.
영화같은 영화 못 보아서
눈에 안질 날라구 한다...ㅋㅋ...
너무 오랫만에 발자욱을 뗄려니 오타만 자꾸 납니다..
영화방 님들. 다들 잘 계신거죠?
지난주도 지지난주도
신랑 손 잡고 심야극장 갔었구만,,
결코
머리에 쏙
마음에 쏙
들어오는 快한 영화는 정말 없네요...
요샌,,
어떤 영화가 볼만했습니까?
전,,
쫌 되었는데
일본영화/그사람, 쉘위댄스의 주인공 야쿠쇼 코지가 나오는/
쥬바쿠를 그래도 괜찮게 보았었습니다...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