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피디수첩을 본 사람은 증말 열받앗을것이다.
세상에 여자들 몸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놓고는 그 교수 천연덕스런
목소리로 인터뷰하는 모습이라니...
증말 남의 일이지만 미치겟드만...
매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의료분쟁이 비일비재하지만
힘없는 국민이 이기는 사례는 거의 없다 한다.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하는디 한솥밥먹는 지들끼리
지들편을 들어주지 우리같은 약자편에 서겟나말이다.
증말 피해입은 그 여자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나 ...
그 사람들 말대로 사람이 아니라 실험대상이엇을뿐이다.
전남대 방사선과 교수는 의사이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한다.
그런 사람이 의사 가운을 입고 치료하게 둔다는 것은
병 고치러 갔다가 죽게돼서 나오는 병원 만드는 것밖엔 안된다.
그런 교수는 가운을 벗겨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