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 윌리스랑 미쉘 파이퍼가 나오는 영화죠. 얼마전 비됴가게 아줌마 추천으로 봤는데요... 저희집 같은 이야기구 옆집 같은 이야기랍니다... 부부간의 갈등에 대한 거랄까요.. 그게 미국이기 땜에 결론이 명쾌하단 생각도 들지만... 하여간 찡합니다. 꼭 남편하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