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보는드라마 용서를 보면 짜증이 난다.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이 혼자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한여자손에
그렇게 놀아냐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작가님이 너무 시청자들을
바보로 보는게 아닌가하고 화도 난다.아무리 부와 명애도 좋지만 한여자에 행동으로 보기엔 너무 황당하다.왜 여러사람이 고주희에 머리에
못따라 가는가?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모든것이 거짓이라는것이 다드러나는데 우왕좌왕 하는지 웃긴다.여러사람을 우롱하지 말길 바란다.
선과악을 구분해서 권선징악을 보여주셌읍한다.드라마를 너무 진부하게 끌고 가는것같다.실질적으로 그런여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