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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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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80

헛참님, 삶이란님, 이젠 제발 고만 하시지요


BY norway 2000-10-11

동일인이신 게 분명한 것 같은데,
이제 고만 좀 하세요.
님이 말한 뜻이 뭔지,
여기 에세이방에 오는 아줌마들은
다 알아들었습니다.

"말한 뜻이 뭔지도 제대로 파악않고 조금 쓴소리로 들리는 말 한다고 난리난리 부리는 아.줌.마.들. 오메~~ 징해부러~~"

님이 말한 대로,
이 정도가 아줌마 수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도대체 더이상 여기 에세이방에 와서
당신의 뜻을 펼칠 필요가 없겠지요.
어찌 됐든, 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