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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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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3

ismm 님 처럼...


BY 안진호 2000-12-22


이곳에 글을 올리는걸,
ismm 님 처럼 누구나 다 처음엔 망서리지요.
글재주! 그런 생각도 하고요.

그러나 그냥, 재미있었다, 썰렁했다,이렇게라도 써주시면,
글올린 사람의 입장에선 무척이나 반갑답니다.

자신의 글에 리플이 달리면, 글쓴 행복을 느낀답니다.
저는 이맛에 글을 자주 올리게 되었어요.
그이상 바랄게 뭐있겠습니까?

ismm 님 뿐만 아니라,지나가시는 모든 회원님들,
그냥 감탄사 나 느낌표하나라도 달아주시면,
그것이 참여고,그로인해 아컴이 북적대고,활력이 넘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언제부터 아컴의 운영자 '보조 웨이타'가 됐지?)

비온뒤 가끔씩 나타나는 무지게처럼,자신의 아이디를,
아컴에 남기면,누가압니까?
제가 보조에서 웨이타로 진급하면,라이타 한개라도 드릴지...ㅎㅎㅎ
머리속에 입력해 놓겠습니다.

ismm님 용기내서,자주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