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댕!
맞아요 제가 님을 일컬어 왕 괜찮은 엄마라 칭했답니다
슬기로운 분이신거 같애서요
지금 리필 글을 읽고 역시!
하고 감탄 했답니다
이런 칭찬 아무나 받는거 아니죠
아이들 이야기 종종 올려주세요
저도 컨닝해서 제 아이들에게 잘 응용해볼께요
이세상에서 내 아이를 긍정적으로 볼수 있고 내 아이를 제일 잘아는 사람은 부모이지요
그리고 제일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도 부모이고요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닌데 당장 어른의 잣대로 끌어올리려 하고......
아이들은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커가는데.....
여기 아줌마 닷컴에 찾아오시는분들께 많은 세상경험과 배움을 알게되어 기쁨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