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 하시죠? 온니의 글은 눈으로 즐거운건 두 말하면 잔소리고요~ 글 속에 살아가는(부부간의) 처세술이 들어있어요. 저 같음 화를 낼텐데 온니는 남편의 기분을 달랠줄 아시잖아요. 항상 온니의 글을 읽으며(아줌마에 실린 글 다 읽었음) 많이 느끼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갈켜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