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54

나의복숭온니, 부럽습니다.


BY white007 2000-12-07

안녕하세요?
저 기억 하시죠?
온니의 글은 눈으로 즐거운건 두 말하면 잔소리고요~
글 속에 살아가는(부부간의) 처세술이 들어있어요.
저 같음 화를 낼텐데 온니는 남편의 기분을 달랠줄
아시잖아요.
항상 온니의 글을 읽으며(아줌마에 실린 글 다 읽었음)
많이 느끼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갈켜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