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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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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32

산뜻한 콜라님~(암호)응답글임다.


BY 셀리 2000-12-03

콜라님의 글은 언제나 탁 쏘는 콜라의 맛처럼 청량감이 팍팍 느껴지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도 우리집 1번과 크딸이 여행갔는데 돌아오면
고렇게 암호 해 볼까낭~~~
"울남편 무신소리노?
빨랑 문 안열어?"
하고 분위기 없이 큰 소리칠 것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