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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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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59

실홥니다...


BY 부산에서콜라 2000-11-28




각설 때리고...

친구 이야길 하겠습니다.
친구가..
신혼때..
길가..
집에 살았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신혼...
왜 아름답겠습니까...???
불타는 밤이 있어 ..
아름다운 밤 이었겠죠...
그날도...
다름없이..
열쒸미...
달빛 사냥을 했답니다...
사랑 나누기...
아시죠????
졸나 열나게...
하는데...
어디서 들리는...
"자알한다아"
.....^^*


콜라 친구..
신혼때라..
하는짓 멈추고..
벌떡 일어나..
소리 나는곳을...
두리번 거리니..
신랑와알~~~
...야아~~ 마 온나..
잘한단다 빨리 더 잘하자..
....^^*
해서..
불타는 밤은 계속 되었다는
전설의 밤이
내려 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
어김 없이 춥습니다.
여러님들도...
잘하는...
밤 되시길...

콜라 퇴장...
으으~~~~ 춥다아~~~

사족******

오늘 콜라.....
졸나 바빴다..
건수 받을라..
방송 하랴.....^^* 왠 방송???
(저 오늘 sbs 한판승부에 나갔더랬어요)
동방불패가 된 기분 이다..
하지만..
신난다..
어째..
사는 맛이 나는것 같다..
내가 살아 움직이는것 같아..
계속 이런날 이길...


부산에서..콜라.....^^*

아참!!! 설겆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