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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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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야!오빠가 어려워??


BY 푸른초장 2000-11-27

잘때마다 오빠에게 인사하는 늦둥이 울딸!
아빠!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동생말이 끝나자마자 말이없는 오빠
"어~엉" 빠른대답 크게소리내고 만다
어버이날 오빠에게 꽃도 달아주고~~~
해서 물어봤지요
지혜야!
오빠가 어렵니??
오빠가 공분가? 어렵게~~
?

그리고 사회시험은 왜이렇게 어려운거야?
수능시험처럼 쉽게좀 내지!?

생각이 짧아서~~~
아들이 하는말~~

남매가 나이차가 나니
웃는 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