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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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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와 정애 눈이 맑구나


BY 이세진 2000-07-06

울프와 정애는 어린 자식을 바라보는 눈이 맑고 예쁘서

너히들에 눈속에 빠저 버린느낌이야..

세상엄마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너히들은 색다른 맑은 눈을

가졌기에 존경스럽기 까지 하네....

언제나 지켜보고 있지만 오늘은 칭찬을 아낄수가 없어서

진심으로 동생들을 칭찬하며 찬사를 보낸다..

구김살없이 커가는 자식도 엄마의 마음과 진실이 전수 됐기때문

이고 끝없이 아낌없는 사랑이 있기에 자식은 사랑을 먹고 자라

는 요정같은 것같아....?

세상에서 꼭필요한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들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라면서 ......!

동생들의 따뜻한 눈길이

모든 엄마들의 마음으로 공감돼었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