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새벽꺼정 명화감상에 빠져 있다.
인심좋은 유선 방송덕에 말이다.
무신 선심인지
거의 매일밤
명화를 선보인다.
좋지못한 기억력 덕에 난 두세번 본 영화도 무지하게 새롭게
즐기곤 하니..이기 존긴가 나쁜긴가.......
동화처럼 아름다운 영화를 보구잡은 분덜은
이영화를 꼭 보시라.
브래이브 하트
카렐롯의전설
그시간 만큼은 중세의 아름다운 삶의 한 귀퉁이를
마음껏 즐길수 있으시리라.
난 그런 영화를 볼때면 무지 하게 행복해져 분다.
영화가 무지 아름다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