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자로 태어난것조 죄입니까? 정말 여자가 착하다는 이유하나로 병신을 만들어도 유분수지 정말 엄앵란 선생님의 말씀 속이 다 통쾌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서 마누라의 하나의 실수만 가지고 그 난리을 치고 탤레비젼까지 나와서 챙피을 주고 남자는 바람기가 줄줄흐르더구만....
그럴수 있나요 주부여러분 세상에 그래봤자 자기 얼굴에 침뱉은 것밖에 더 합니까/
오늘 아침 마당은 정말로 저을 분개하고 만드는 군요. 100까지 흠이 있는 사람이 한가지 잘못한 사람을 다그치고 두들겨패고 자기의 말이라면 복종을 해야되고 마누라가 무슨 강아지입니까?
저같으면 차라리 이혼하겠습니다. 여자가 진짜 착해서 그렇치
그런남자 꼴을 누가 봅니까?진자 조직의 쓴맛을 봐야지
남자분 정신차리고 마누라한테 잘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한인간쓰레기의 애기을 알려드리죠.
너무도 착하고 바보같은 마누라을 속여가면서 바람을피다피다 더피다가 결국엔 두집살림을 하면서 그여자또한 택시기사하는 남편과는 이혼도 않된상태의 여자랑 바람이 나서 살림을 차리고 그여자가 데리고온 딸과함께 셋이서 동거을 본처몰래하다가 아들까지 낳고서 들켰지만 본마누라하고도못헤어지고 그연하고도 못헤어지겠다는 이런 거지같은 놈이 있습니까/여러분
어떻게 알았냐구요 세상에 아들놈을 고아입양으로 서류을 꾸며서 호적에 올려놨답니다. 기가 막히죠.그래놓고도 본처와 두아이에게는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한달에 한두번 한두시간 삐끔하고 간답니다. 그래도 본처는 아이들때문에 헤어질수 없다고 버티고 있지만 술로 시간을 보내니 그또한 사람이 할 짓입니까?
본처시켜서 빛을 얻어다가 돈을 쓰고 갚지도 않고 정말 저는 세상을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살다살다 이런 쓰레기잡종도 있나 싶습니다.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발정하는 개새끼가 아닌 이상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미친놈이 누구냐구요. 바로 내가아는 언니의 형부라는 인간입니다.그 똘아이 같은 놈을 처벌할수 있는 특단의 방법은 없나요오늘아침에 나온 아저씨 또한 제가 보기엔 상습법같아요. 막말로 자기가 4월달에 여자을 정리했으닌까 너 이제 나한테 잘해라 그게 말이됩니까/ 마누라가 무슨 컴퓨터 명령부품이라도 됩니까/사람이 정말 해서는 않될일이 있는데 어떻게 그런일을 아 정말 분통터지고 정말 치사스럽습니다.그렇죠 동감하시는 분들 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