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여대생 성폭행사건 오늘신문을 장식했다.
그 여대생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햇슴에도
그런 일이 벌어？？다.그리고 빨리 사건을 신고한겄으로 보여
다행한 일이다.
왜냐?
성폭행 을 당하면 피해여성은 수치심에
끙끙 앓다가 시일을 한참지나 신고하게되면
오히려 무고죄로 덤터기를 쓰는게 거의100프로란다.
아무리 그때그랬어요 해봐야 아예 조서쓰는 남자
경찰에게 창피당하게 된단다.

사건이 불가항력적으로 벌어지고 난 후
첫째24시간 이내 모든 상황이 그대로인채 병원에 가서 정액을 채취해두는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때 부끄럽다고 씻고 가지 말것.
둘째모든 증거가될 것들을 모아두고 사진도 자세히 찍어둘것
셋째 복지부 산하 대한 가족 보건복지협회에전화하면 여러 대처 방법을 들을수 잇다.
변호사,사건처리,임신의 유무,등등 세세한 정보와 도움을 얻을수 있다.
부연 하자면 날로 심각해지는 성범죄
유아에서부터 노인문제까지 흉흉한데
주부들이 여기에 대해 구체적인 지식을 갖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참고로 난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에서 청소년 성상담 자원봉사 교육 40시간을 들엇던게 아주 유익하여 주변에 전한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꼭 들으면 여러모로 사춘기,청소년기를 이해하는데 도움된다.
다른좋은 정보도 많았는데 다음에!!언제나 독수리 타법을 ？돛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