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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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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36

꼬옥 봐야징.........


BY nettee 2000-11-01

아침 신문 영화 광고에.

그가 이길로 걸어왔고,이길에서 그를 기다리고 훔쳐봤습니다.

그가 보고싶어 얼마나 이길위를 서성였던가요

이 길위에 내 젊은날의 설렘과 기쁨,기다림과 사랑이 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


장이모 감독의 영화가 개봉이랍니다.

그분 영화 참 좋아 하거덩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