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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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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복숭님 펜이 되었어요.


BY 민들레 2000-10-22

초고속망 개통된 기념으로 처음 방문.
대번에 나의 복숭님의 펜이 되어버렸습니다.
종종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