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님얘기도 나오고 성당에서 뜻밖의 상황에서 느낌을 얘
기 하신분도 있으시네요.놀라셨죠.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카톨릭 신자분들은 조상님들께 제사도 지내시는걸요.
그렇듯이 성당에 큰 행사가 있을땐 간단히 맥주정도는...
그냥 기호식품일뿐 아무런 부여할 의미가 없습니다.
막연히 고정관념에서 절대로 안될것이라는 ~~~~~~~~~
한번도 추태를 보인다든지 과음을한다든지 그런건 본적이 없습
니다.적당히 분위기 맞추어 흥겨운 장으로 만들어 주던걸요.
따님 덕택에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무시는 그날이 오길 기도드릴
께요.그때쯤이면 아무것도 아니였던것이었네 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