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누구신지 알수는없으나 저두 시어머니가 된 입장에서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 <아줌마...>에 시어머니는 별로 안계시는데 반가운 생각이 드느군요. 내경우는 며느리와 사위가 있답니다. 활동하고 계신 아지트는 어디신지 같이 대화하며 한세월을 같이하고 싶읍니다. 메일을 주실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