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따뜻한글 읽으며 저도 며느리인 입장에서 참 많이도 부끄러웠답니다. 가슴 따뜻한 송정애님 의 시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보며 오늘은 저두 시어머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다구 생각 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