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 나도 한마디 거들고 싶어 자판을 두드립니다. 별할일 없는 저녁이면 T.V 볼시간이 많이 나는데 어디를 돌리든 똑같은 레파토리가 판을 친다.지난 연속극이나 새로 시작하는 극 예고편까지도 똑같다. 아줌마로서 짜증나는 내용들이 다반사라 차라리 t.v를 끄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