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
애나 앤드 킹
그리고 쉘 위 댄스
모두 춤이 일품이죠.
같은 음악의 춤이죠.
쉘 위 댄스
중학교 땐가, 데보라 카와 율 브린너의
그 넓디넓은 회랑을 빙글빙글 돌면서 추던,
쉘 위 댄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지금껏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화 쉘 위 댄스에서도 그 여주인공이
남주인공한테 고백하지요.
그 영화에서 쉘 위 댄스를 보고 감동했노라고.
애나 앤드 킹은 아직 안 봤지만,
꼭 보려고 합니다.
평들이 좋더군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조디 포스터가 나오니까요.
쉘 위 댄스